동성고등학교(교장 허석훈 루카신부)는 지난 5월 18일(월) 학교 정원에서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성모의 밤’을 개최했습니다.
올해 주제 성구인 “그분의 자비는 대대로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미칩니다.”(루카 1, 50)에 따라, 성모님의 삶을 묵상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화를 위한 지향 속에 말씀 전례와 봉헌 예식이 거행되었고, 이어 헌시 낭송과 함께 학생·교사·학부모의 편지 낭독, 묵주기도가 차례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계성고등학교와 성심여자고등학교에서도 선생님과 학생들을 포함해서 총 200여명에 가까운 아름다운 사람들의 참여가 있었습니다.
이날 성모의 밤에 함께한 학생, 학부모, 교사, 교목자는 ‘희망의 순례자’로서 올해 성모의 밤 정신을 되새기며, 평화를 지향하는 삶을 일상에서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아름다운 밤을 마무리했습니다.